공작가의 역대급 신동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체나, ED |
평점 | 9.8 |
독자수 | 41만 명 |
첫 연재일 | 2019년 8월 8일 |
완결일 | 2020년 3월 14일 |
총 회차 | 302화 |
장르 |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공작가의 역대급 신동는 체나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41만명입니다.
총 302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정성스러운, 입체적인, 고지식한, 타락한, 찬란한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체나 작가님의 소설로는
<뽑기 마스터>, <웹소설 먹고 레벨업>이 있습니다.
후기1 :
제목이 너무 흔해서 별로 마음이 안가시겠지만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한 분야를 파지않고 전략과 경영과 무쌍등등 한 소설로 뽕 뽑을 수 있어요. 제목이 흔해서 인기가 별로 없을 뿐이에요 읽어보면 멈출 수 없는 그런 소설입니다. ㅎㅎ
후기2 :
50화까지 읽음. 뽑기마스터 작가님이라 필력은 보장. 전쟁씬만큼 작가님 역량을 드러내는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납득되는 전술과 진행. 스토리 좋음. 단점은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위한 장치에 사이다용으로 쓰이는 일차원적인, 우리가 흔히 아는 엑스트라 악역들과 평면적인 캐릭터들. 요컨대 매력적인 악역이 없음. 사실 악역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음
후기3 :
선발대 입니다
현제 96화까지 읽었습니다. 전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엄청난 재능으로 학살하고 다니는 소설입니다. 초반부의 주인공은 먼치킨입니다. 상대하는 적이 멍청하고 주인공보다 약합니다. 그러나 후반부에 상당히 쌔고 머리좋은 악당이 나와서 달라질것 같은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후기4 :
외전 읽고 있는 선발대입니다.
50화까지만 읽으면 저런 평가 나오는데
좀만 더 버티면 갸꿀잼입니다
후기5 :
100화 까지 읽어봤습니다. 베댓분이 말하는것처럼 필력은 왠만한 다른소설보다 훨씬좋고
이계물+전생물+먼치킨 조합이네요. 다른 소설과 살짝 구별되는점은 표현이 쎕니다..(카카오페이지 15금급소설정도) 잔인한거 못보시는 분들은 비추할게요.
후기6 :
55화까지 읽었습니다. 평점이 9.9라 읽기 시작했는데 55화오니 9.8. 가독성도 떨어지고, 등장인물들이 입체적이지 않으며, 중2 감성 넘치는 터라 버티기가 힘듭니다.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다보니 46화부터 점점 루즈해집니다. 무료+대여권까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유료로 보는곳부터 어찌 재미가 없어질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 좀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작가님이 다작을 하셨고, 이전 작품의 평가도 괜찮아서
이번 소설도 많은 분들이 기대를 안고 보신 것 같습니다.
재미있다는 의견도 꽤 있었지만, 생각보다 별로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팬분들이 쓰신 후기도 많기 때문에
직접 읽어보고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작가의 역대급 신동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6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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