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소설

내 신도들이 너무 강하다 txt 판타지소설 후기

티라노s 2021. 8. 18. 09:46
내 신도들이 너무 강하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알시리스
평점 9.2
독자수 37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5월 18일
완결일 2020년 12월 22일
총 회차 231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내 신도들이 너무 강하다 txt


내 신도들이 너무 강하다는 알시리스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최근에 총 231화로 완결되었습니다.
누적 독자수는 37만 명을 기록하였습니다.
평점은 9.2로 다소 낮은 편이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분노하는, 허전한, 힘숨찐인, 어두운, 이상적인, 정의로운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알시리스 작가님의 소설로는
<종족 선발 대전>이 있습니다.

 

후기1 :
선발댑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쓰레깁니다. 제대로된 소설이 버고 싶거나 양판이라도 좀 괜찮은걸 보고 싶으시면 안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가챠같은걸 하면 딱딱 주인겅에게 필요한 아이템이나 능력이 나옵니다. 그것도 전부 s급으로요. 이 소설의 특이점이라면 주인공이 신이다. 그것외엔 없습니다. 나중에 가면 주인공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옫운 힘으로 갑질하는걸


후기2 :
선발대입니다. 돈주고 볼 작품이 아닙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정석적인 클리세로 전개되는데 문제는 이 작품만의 재미가 없음. 금은 여캐가 주인공을 좋아하고 주인공이 사람들을 도와주는 내용이 카카페에만 100개가 넘는 작품이 있을텐데 스토리도 진부해서 10화정도 건너뛰어도 읽는데 문제없고 진행도 느림.
이건 10년전에 나왔어도 스토리가 낡았다고 욕먹었을듯.


후기3 :
완결까지 싹 다 보고 옴 감상문 시작함
초반에야 나름 괜춘한 설정으로 킬링타임으론 뭐 나쁘지 않네 싶은 정도였지만 갈수록 읽는데 시간이 아까워서지기 시작하고 오바 보태서 한편에 10초컷 가능할 정도로 내용이 없어지더니 결국 작가님은 손을 놔 버리는 엔딩
읽은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가려다 말고 되돌아옴 이런 댓글 첨 남기는데 님들도 시간낭비 하지 마세요


후기4 :
안녕하세요. 선발대 141화 아라이입니다.

내용.
주인공세계는 10여년전 몬스터가 나타나고 마찬가지로 능력자들도 나오게 됬습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은 몬스터들에게 가족들이 전부 죽고 혼자서 몬스터 피해를 치우는 청소부로 일하다가 어느날 우편으로
vr게임기기가 옵니다.
게임기가 이세계 배경인데 주인공은 신으로써 그들을 도와주는 신이 되고 세계수,엘프를 주종족으로 하는 자연의 신이되고 게임을 즐깁니다
그러다가 이 게임이 진짜 다른세계라는것을 깨닫게되고 이세계 게임속 인물들을 부르는 소환사라는 세계최초의 s급 능력자가 나중에 됩니다.
소환수들 강함+연애 몇명 있음+글 시원함+고구마 없음+너무전개 단순함 입니다.

결론,
필력 중하, 재미 중중, 스토리전개 하상, 캐릭터몰입 중하
종합 6.2/10점

이유.
우선 개인적으로 글이 단순하고 유치한전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글이 재미는 있고 100화넘게 초반에 비해서 글이 무너지는 부분이 없기에 재미 있었습니다.

만약 30화 전에 재미 못느끼시면 하차하세요.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같습니다.
무료로는 추천, 유료는 개인취향인것같습니다.


후기5 :
125화(1부 끝)까지본 선발대
초반은 꽤 흥미로우나 갈수록 멍멍이 같아지고 작가가 뜬금없이 1부로 끝내버리기등 개차반임


후기6 :
소설 완결 났습니다. 이 소설을 볼지 고민하시는 분은 마지막화 댓글 한번 보고 오세요.

 

 

소설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완결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무료회차분을 보고 본인 취향에 맞지 않다면
하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 신도들이 너무 강하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